동방의 색다른 전사가 쓰는 검입니다. 스마슈가 처음부터 장비하고 있습니다.
스마슈 スマッシュ
일단 주인공입니다.
동양 문화를 가진 개민족 검사로, 지난 2년간 수행의 여행을 떠나 있었습니다.
그렇다고는 해도, 이 세계에서 검사는 시대에 뒤떨어진 막다른 길입니다.
그도 이번 여행에서 그것을 뼈저리게 느낀 모양인지, '전직이나 해볼까'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.
특기로서 2개의 강력한 필살검을 터득하고 있습니다만, 가장 잘하는 것은 무 돌려깎기입니다.
설령 이종족이라도 여성으로 보이기만 하면 물불 안 가리고 들이대는 호색한입니다.
스태프 여러분, 수고하셨습니다.
자, 이제 아무 걱정 없어요. 푹 주무세요.
저도 지쳤어요.
기획 입안부터 완성까지, 해가 몇 번이나 바뀌었는지.
이불 좀 깔아주세요, 이불.
「환세」가 대박 나는 꿈이라도 꾸면서 잘게요.
그럼, 안녕히 주무세요.
~ 환세희담과 그 사람들 ~
안녕하세요,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세뇨르 카와키타입니다.
이번엔 캐릭터 수가 좀 많아서 조금 고생했습니다만, 유저 여러분이 좋아해 주신다면 그걸로 만족입니다.
편지로 꼭 감상 보내주세요. 앞으로도 세뇨르 카와키타를 잘 부탁드립니다.
이거 참 정말로 오래 기다리게 해드린 것 같네요.
돌이켜보면 입사했을 때, 세뇨르 씨 모니터에 떠 있던 엔딩 데모를 보고 「헤에, 이게 환세희담인가」하고 유저처럼 기대에 부풀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
그로부터 2년인가... 제가 관여한 건 8개월 정도지만, 지금까지 펼쳐진 수많은 명장면이 제 뇌리에 박혀서 떠나질 않네요.
아아, 빨리 잊어버리고 싶다....
후우.... 짧은 기간에 이만큼 많은 맵을 그리느라 지쳤다.
후우....
작사・작곡 마츠시마 츠요시
환세희담...
입사 이래 내 앞을 가로막고 서 있던 생애 최강의 적.
간난신고 끝에, 드디어 그 녀석과의 결판이 났다....
길었다....
환세희담이여, 편히 잠들라....
환세, 대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. 도우미로 시작해서, 정신 차려보니 주요 멤버 중 한 명이 되어 있었네요.
그나저나, 고양이는 좋네요.